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 다양한 청렴 윤리 활동으로 윤리경영 문화 확산 -




회사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맞춰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윤리 활동을 실시한다.
 
1. 2016년도 청렴윤리주간 행사
먼저 1012일부터 13일까지 2016년도 청렴윤리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1012일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청렴 연극 굿 메이커스를 관람했다. 이 연극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 회사 직원이 겪는 상황극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1013일에는 본부별 윤리경영 지킴이 20여명이 교수설계와 강의전달 강의기법진행 청렴소양강의 등 윤리전문양성과정교육에 참여하여 청렴소통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배양한다.
 
2. 직급별 맞춤 청렴윤리교육·윤리서약 실시
 
아울러 전직원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 청렴윤리교육을 105일부터 11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렴윤리 자가진단 청렴윤리 기본과정 향상과정 리더과정 고위과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직급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청탁금지법 시행 초기 혼란을 방지하고, 조기 정착을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바로알기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청탁금지법 주요내용 및 발생 가능한 위반사례, 대처 방안 등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임직원은 해당 교육 수료후 부정청탁 금품 등 수수금지 서약서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다.
 
3. 고위직위자대상 부패위험성 진단 실시
 
이밖에도 고위직위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윤리 선도를 위해 고위직위자(부장급 이상 직위자) 178명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104일부터 10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직위자 뿐만 아니라, 동료, 하위자도 실시하는 다면평가 방식이며, 평가점수는 본인에게 직접 통보된다.
지난 상반기 임원 및 주요 부서장 등 24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결과, 업무 수행과정에서 비위 우려가 있는 행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관행처럼 지나쳤던 사항 등을 다시 한번 점검해볼 수 있었으며,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자기점검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고위직 청렴도 평가 대상을 부장급 이상 직위자까지 확대하였으며,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전력기술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나는 나, 너는 너]

Special Theme> 함께 있어 든든한 우정 에너지우정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해와 배려의 마음을 꾸준히 주고받아야만 비로소 상대방이 새롭게 느껴지는 까닭이다. 변치 않은 우정으로 눈길을 끄는 한수원의 절친이다솜 주임과 신효정 주임이 특별한 이유 역시 그것이다.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 것도 모자라 직장생활까지 함께하는 두 사람. “우리는 친구가 아니라 가족!”이라고 소개하며 끈끈한 정을 과시한 둘의 이야기에는 과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묻어났다.

 학생으로 만나 동료로 발전하다

 
하필이면 약속한 날에 장대비가 쏟아졌다. 변덕스레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결국 쏟아지는 물 폭탄에 당황할 법도 하건만, 이다솜 주임과 신효정 주임은 서울 나들이가 마냥 좋은지 함박웃음만 가득이다. 비가 막 그친 초원처럼 싱그러운 미소를 가진 두 사람과 만난 곳은 바로 익선동.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골목길에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 공방, 액세서리 가게 등이 즐비해 산책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졌다. 한옥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스튜디오에 앉자마자 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이야기보따리부터 술술 풀어냈다. 입사 동기인 이다솜 주임과 신효정 주임은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시행하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적성에 맞는 산업 분야별 기술을 연마한 후 학교와 협약한 회사로 취업하는 전문계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공부했지만, 사실 처음에는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는 두 사람. 과연 첫인상은 어땠을까. “노는 것 같은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 있잖아요? 효정이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매일 게임만 하는데도 성적표 나오면 전교에서 10등 안에 꼬박꼬박 들었죠. 주는 것 없이 은근히 얄밉더라고요. 깍쟁이 이미지가 강했죠.(웃음)” 신효정 주임이라고 할 말이 없을까. 리더십이 강했던 이다솜 주임은 마치 여장부 같았는데, 지나친 박력(?) 탓에 왠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졌다고 한다. 하지만 취업이 확정되는 2학년 때, 앞으로 근무할 회사에서 주최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며 둘의 진짜 인연이 시작됐다. 한수원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둘은 45일 일정으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서로 챙겨주면서 가까워졌다고.
다솜이가 늦둥이라 10살 이상 차이 나는 오빠가 둘 있어요. 저는 무남독녀 외동딸이고요. 어찌 보면 외로움을 느끼면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었죠. 그날 이후로 졸업할 때까지 쌍둥이처럼 붙어 다녔어요. 직장인이 된 지금도 그렇고요.“

 서로가 있어 단단해지는 삶

 
오랫동안 연애하고 결혼한 부부라도 신혼 초기에는 성격 차이를 느끼며 목소리를 높일 때가 잦은 게 사실이다. 2013년에 새내기 직장인이 되어 입사하자마자 사택 생활을 함께한 두 사람도 비슷한 시기를 거쳤다. “돌이켜보면 사소해요. 한 번은 효정이가 다 먹은 밥그릇에 물을 붓지 않고 개수대에 갖다 놨어요. 그렇게 하면 밥풀이 말라붙어서 설거지하기 불편하다고 말했는데도 도통 듣지 않는 거예요. 불만이 쌓이다가 폭발해서 싫은 소리를 했더니, 며칠 뒤 효정이가 다른 사택으로 간다며 짐을 쌌어요. 처음에는 말렸죠. 그렇게 나가면 영영 화해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 신효정 주임은 당시 친구의 잔소리에 다소 지친 상태였다. 손목을 붙잡아도 뿌리치고 집을 나가버렸으니, 그야말로 우정에 금이 갈 뻔했던 위기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거리를 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죽 답답했으면 화를 냈을까 싶어서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반성도 많이 했죠. 집 떠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돌아갔어요. 다솜이가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우정은 더욱 단단해졌다. 특히 사회생활을 할 때 둘의 우정은 더욱 빛났다고 한다. “효정이는 참을성은 많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타인의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눈치가 없는 편이죠. 저는 눈치가 빠르지만 기분이 상하면 화부터 내는 등 참을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지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단점에 대해 끊임없이 충고해주었죠. 그러다 보니 장점을 배우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더군요. 효정이는 다른 이의 말을 헤아리는 법을 익혔고, 저는 인내심을 기르게 됐어요. 알게 모르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은 거예요.”
이다솜 주임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듣던 신효정 주임은 세월이 흐를수록 성격도 닮는 것 같다며 덧붙였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식성은 물론 메이크업과 패션 취향도 똑같다. 배드민턴, 밴드 등 사내 동호회 활동도 같이하고, 쉬는날마다 쇼핑하는 것도 재미있단다. 같이 있기에 즐겁고 활기찬 청춘이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우리

 
친구가 많은 편이라는 둘. 그러나 그중에서도 서로 유독 가깝게 지내며 우정 이상의 인연을 이어나가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다솜 주임은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기에 친구의 존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아무리 친한 동료나 선배라고 하더라도 속마음을 선뜻 꺼내놓기가 망설여져요. 혹시라도 제 말을 잘못 받아들일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효정이에게는 언제나 망설임 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제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답니다.” 신효정 주임에게 이다솜 주임은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너는 나, 나는 너 이기에 우리는 하나라며 애틋한 마음을 가감 없이 내비춘다.
다솜이와 저는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고민거리가 무엇인지 금방 알아채요. 그동안 서로 보듬어주면서 버팀목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때로는 엄마처럼, 언니처럼 의지하며 기댈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훗날 예쁜 딸을 낳아서 세상에 둘도 없는 인연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이다솜 주임과 신효정 주임. 스튜디오를 누비며 우정 사진을 촬영한 이들은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을 무렵, 고운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다시 한 번 기념사진을 찍자고 약속했다. 그때의 두 사람 눈빛은, 그리고 마음은 얼마나 깊어져 있을지 자못 기대된다.
 
 
 
. 전미영
 
출처 : 한국수력원자력블로그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해양온도차발전(OTEC)’ 바다의 온도차이를 이용해 발전을 하다.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사해주는 바다는 그야말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천혜(天惠)의 보고인데요. 수많은 생물들이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물론 그 밖에도 다양한 천연자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그 자체만으로도 거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바다의 온도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해양온도차발전(ocean thermal energy convers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해양온도차발전(ocean thermal energy conversion)’은 무엇인가요?
 
해양온도차발전은 수심에 따른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발전 방식입니다.
 
열대 해역에서 해면의 해수 온도는 20를 넘지만 해면으로부터 5001,000m 정도 깊이의 심해에서는 4에서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차로부터 프레온과 같은 냉매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기술을 해양 온도차 발전이라 하고 이를 줄여서 ‘OTEC’이라고 부릅니다.
 
1948년에 해양에너지 개발 공단이 조직되어 서아프리카 상아해안에 세계 최초로 해양온도차발전소가 건설되었습니다.
 
 
해양온도차발전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바다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발전하는 해양온도차발전의 장점은 첫 번째로는 에너지 공급원이 무한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바다는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심해의 온도는 거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무한한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두 번째로,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 자연에너지라는 점입니다. 온도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같은 유해물질이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셋째로, ‘·야 구별 없이 전력 생산이 가능한 안정적 에너지원이라는 점입니다. 바다를 있는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저장 시설이 필요 없으며 계절적인 변동을 사전에 감안해 계획적인 발전이 가능한 우수한 자원입니다.
 
 
반면 단점 또한 존재하는데요. 첫째로, 발전설비를 바닷물의 부식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발전 장비들이 바닷물 속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바닷물의 염분을 견딜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두 번째로, ‘생물 때문에 생기는 오염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 OTEC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시 열역학 시스템의 총 효율은 2.53.0% 정도입니다. OTEC 발전 시스템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적당한 작동유체를 개발하고 이를 향상된 열역학 사이클에 적용하여 그 성능을 측정하고 특성을 연구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해양온도차발전의 원리는 어떻게 되나요?
 
열대 부근의 바다는 태양열로 데워진 해수면과 수심 600700m의 바닷물 사이에 20이상 온도차가 납니다.
 
가열된 바닷물을 파이프라인으로 끌어 증기를 만드는 장치에 보내면 뜨거운 바닷물이, 끓는점이 낮은 암모니아나 프레온을 증기로 만들고, 이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원리이며, 터빈을 돌리고 난 증기는 심해의 찬 바닷물로 냉각해서 다시 유체로 만들어 계속 사용합니다.
 
해양온도차발전 시스템의 원리는 일반 발전소의 가동 원리와 동일합니다. 바다 표면층의 더운물과 심층 냉수간 온도차를 이용해 비등액이 낮은 액체를 증발/냉각시킨 뒤 그 압력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것으로 즉, 고온의 열원에서 저온의 열원으로 열이 흘러 들어가 터빈을 구동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방법입니다.
 
 
해양 온도차 발전 세계 현황
 
미국은 ’80년대 초에 이미 160급의 해양 온도차 발전에 대한 실증 실험을 마친 바 있으며, 하와이에는 50급의 상용 발전소(Mini OTEC)가 가동 중에 있으며 10급의 대규모 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변 해역에 해양 온도차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 중인 미국은 2000년부터 해양 온도차 발전을 통해 일부 연안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일찍부터 Sun-Shine 계획의 일부로 해양 온도차 발전 기술의 개발을 추진하여 도쿠시마에 50, 사가대학에 75, 토야마에 3.5, 국제 협력 사업으로 나우루섬에 100급 시범 발전소를 건설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1000급에 대한 실증 실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동남아국가에 관련기술을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에 5,000급 해양 온도차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북구의 핀란드도 스페인과 공동으로 저온도차 OTEC 시스템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장치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마이카에 MW급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네덜란드도 ’80년대 후반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에 250급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영국은 10급 해상 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양 온도차 발전 우리나라 현황
 
우리나라의 경우도 동해 남부 해역에는 표층수와 심층수 사이에 상당한 온도차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어 해양 온도차 발전 기술의 개발에 관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나 계절적인 편차가 심하여 개발 착수에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껏 해양 온도차 발전 기술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바는 없으며 외국의 예에서 보듯이 우리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 무대를 넓히기 위한 국제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홈페이지 참고)
 
이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해양온도차발전 아직 발전효율이 높지 않고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연구가 더뎌 아쉬운 점은 분명히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연구 및 조사를 통해서 해양온도차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한국수력원자력 블로그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한수원] 우라늄의 발견




우라늄의 발견 방사선과 방사능 편
 
1789년 독일의 M.H 클라프로트가 섬우라늄석 속에 함유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81년 토성의 바깥쪽에서 발견된 새 행성인 천왕성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습니다.
이 명명은 후에 93번 원소 및 94번 원소가 넵튜늄 및 플루토늄이라 명명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우라늄은 U-238, U-235, U-234 이렇게 세 정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U-234는 거의 무시 할 수 있을 정도의 적은 양이고, U-23899.28%, 나머지 0.72%SMS U-2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라늄 화합물은 초기의 방사능의 연구에 주된 역할을 했으며,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막대한 에너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된 원소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출처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지진 이후 더 '강화'되는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