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한전원자력연료 이재희 사장님의 인터뷰입니다.

한전원자력연료 이재희 사장님의 인터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7%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은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가장 현실적인 대한의 하나입니다. 이런 원자력 발전을 위해선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시킬 원재료, 즉 핵연료가 필요합니다. 새끼 손톱만한 핵연료 소결체(pellet) 하나면 4인 가족 한 가구가 8개월간 사용할 역 1,800kWh의 전력을 얻을 수 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바로 이 핵연료를 국내 23개 원전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1월 수장으로 취임한 이재희 사장은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원자력 전문회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OPULAR SCIENCE 과학정보 전문잡지 / 구본혁 기자 nbgko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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